"日, 추경예산 편성 고려" <日 관방장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은 석면 피해자들을 위한 보상재원 마련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관방장관이 16일 밝혔다.
아베 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세수평가를 마친 이후 올 회계연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정부는 석면 피해자들을 적절하게 보상할 수 있도록 재정적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일본에서 '석면 제품' 제조업체 직원 등 374명이 암의 일종인 '중피종'(中皮腫)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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