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강세요인 부각속 엔화에 27개월래 최고
  • 일시 : 2005-11-16 23:12:41
  • 美달러, 강세요인 부각속 엔화에 27개월래 최고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국내투자법에 따른 달러 송금과 금리차이 확대 전망이 부각돼 엔화에 대해 2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오전 9시7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55엔 높아진 119.37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0달러 낮아진 1.1681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차기 의장 지명자가 전날 미국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통화긴축정책을 이어갈 것임을 밝힌 데다 ▲ 다국적 기업들의 달러 송금이 계속되고 있고 ▲ FRB가 내년까지 기준금리를 최소한 연 4.50%까지 인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달러 강세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기술적으로 1.1590달러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며 이 선이 지지 될지가 향후 유로화의 움직임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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