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자본유입 증가로 상승폭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지난 9월 미국으로의 자본 유입이 최고치를 기록한 데 힘입어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9시55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56엔 높아진 119.38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72달러 낮아진 1.1647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지난 9월 미국으로의 자본 유입액이 1천19억달러를 기록,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27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면서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달러표시 자산을 안전투자처로 선호하고 있는 것이 해외자본 유입액 증가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미국으로의 자본 유입이 이어질 경우 올 연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150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120엔까지 상승하게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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