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국채수익률 하락으로 엔화에 한때 119엔 아래로 빠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6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해 한때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9엔 아래로 내려앉는 등 상승폭을 축소했다.
오전 11시53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25엔 높아진 119.09엔을 나타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7달러 밀린 1.1673달러를 보였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인플레 우려 약화와 수익률 곡선 평탄화로 인해 하락세를 이어감에 따라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인상 지속 전망이 재차 부각되고 외국인들의 달러표시 자산 매수세가 지난 9월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는 소식이 달러화의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이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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