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약세심리속 1.1640달러 테스트 관측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달러가 미국의 자본유입 지표 발표 이후 약세시각이 유지되는 가운데 1.1640달러를 하향 테스트할 것으로 관측된다.
17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미국의 9월 자본유입이 1천19억달러 늘어났다는 소식 이후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우려가 희석되면서 유로-달러의 약세 심리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미국의 국내투자법(HIA)에 다른 기업들의 달러 상환수요도 유로-달러의 심리를 억제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로-달러가 도쿄장중 전날 저점인 1.1640달러를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전 8시23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05달러 내린 1.166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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