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 '제한적 절상' 그칠 것 <모건스탠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은 좀더 시간을 두고 제한된 위안화절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모건스탠리의 스티븐 로치 이코노미스트가 17일 전망했다.
스티븐 로치 이코노미스트는 "위안화의 급격한 절상은 중국의 對美 수출에 타격이될 수도 있다"며 "중국 당국은 제한된 절상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로치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은 중국 수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위안화 절상은 중국의 수출에 타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은 지난 7.21 조치 당시 앞으로 환율메카니즘에 변화를 주긴 하겠지만 큰 폭의 위안화절상은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며 소폭 절상설을 강조했다.
로치 이코노미스트는 "위안화는 중국의 화폐이고 절상 여부는 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면서 "하지만 중국 당국은 시간을 두고 점진적인 절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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