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연말께 122.00엔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JP모건이 17일 전망했다.
사사키 토루 JP모건 스트래티지스트는 "후쿠이 도시히코(福井俊彦) 일본은행 총재가 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 이후 통화정책과 관련한 발언의 강도를 낮출 경우 달러-엔이 연말로 가면서 122엔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초점은 후쿠이 총재가 재무성의 압력에 굴복해 자신의 발언 강도에 변화를 주느냐 여부"라며 "후쿠이 총재가 (재무성의 압력에 대해 반격하지 않고) 침묵한다면 투자자들은 달러-엔을 매수하는 기회로 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