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긴급회의 관련 정보 없다" <인민은행> (종합)
  • 일시 : 2005-11-17 15:44:20
  • "위안화 긴급회의 관련 정보 없다" <인민은행> (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외환시장에 서 돌고 있는 위안화 관련 긴급회의설과 관련해 "그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또 중국 외환관리국도 위안화와 관련한 어떤 긴급회의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루머의 진원지는 메들리글로벌어드바이저스(MGA)가 낸 보고서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조만간 위안화 문제와 관련해 긴급회의 소집을 계획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MGA는 뉴욕에 있는 국제 정치경제분석 컨설팅 회사로 미국의 전.현직 행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GA는 정치, 경제, 금융시장 관련 분석을 담은 일명 '메들리 보고서'를 외환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의 일부 고객에게 한정 배포하고 있다. 인민은행 관계자들은 이 보고서를 아직 읽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도쿄외환시장 일각에선 인민은행이 위안화 추가절상을 위해 긴급회의 에 들어갔다는 루머가 돌면서 달러-엔이 118엔대 후반으로 급락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