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이틀간 약세 접고 반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7일 유럽증시는 이틀간의 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일어 상승했다.
런던증시에서 FR|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30.00포인트(0.55%) 오른 5,460.00에 끝났다.
파리증시에서 CAC 40지수도 전장보다 11.05포인트(0.24%) 상승한 4,523.18에 마쳤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 역시 전날보다 18.26포인트(0.36%) 높은 5,099.72에 마감됐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자동차주들이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수합병(M&A)에 따른 매수세로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영국의 원유메이저업체인 BP는 전날보다 1% 올랐고 광산업체인 리오틴토 역시 3% 상승했다.
프랑스 건자재 및 유리제조업체인 생고뱅(Saint-Gobain)은 영국의 BPB가 인수협상에 동의했다고 밝혀 3.1% 높아졌다.
BPB 역시 3.8% 올랐다.
프랑스 자동차업체인 르노는 실적 악화를 경고한 영향으로 4.9% 떨어졌고 폴크스바겐도 0.3% 내렸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