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18년래 신 최고치 경신..486.9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유로화나 달러화, 각국 국채보다는 금을 매수하려는 세력들이 증가함에 따라 거의 18년래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7.80달러(1.6%) 높아진 486.9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1988년 1월 이래 최고치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유럽지역 투자할 만한 이렇다할 대상이 없는 반면 미국은 경상적자 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금이 가장 각광받는 투자대상으로 부각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3.4분기에 투자자들과 보석업자들은 838t의 금을 매수했다면서 금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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