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공급 충분 전망으로 5개월래 최저로 하락
  • 일시 : 2005-11-18 05:24:29
  • <뉴욕유가> 공급 충분 전망으로 5개월래 최저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정유사들의 수요를 충분히 소화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5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나 떨어진 56.33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7월15일 이래 최저 수준이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배럴당 1.15달러 내린 54.85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220만배럴 줄어든 3억2천140만배럴을 기록했으나 이는 작년 동기에 비해 9.9% 높은 수준이라면서 따라서 원유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는 예상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투기세력들이 원유선물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는 것도 유가 하락을 또다른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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