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결제수요로 119엔 육박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18일 오전 11시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7엔 오른 118.88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장중한때 118.96엔까지 오르며 119엔을 테스트했지만 추가상승은 힘에 부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관계자들은 "도쿄픽싱을 전후해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달러-엔이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도쿄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는 달러-엔 매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달러-엔의 1차 저항선은 119.30엔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118.40엔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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