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발전 상황에 기반 위안화 환율개혁 추진<中외교부장>(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박승영 기자= 중국은 경제 발전 상황에 기반해 위안화 환율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이 18일 밝혔다.
리 부장은 베이징청년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입 장에서 (위안화 개혁) 이슈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는 위안화 추가 재평가 압력에 대해 진지하고 조심스럽고 책임있는 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 부장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위안화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전세계 금융 및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런 발언은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중국방문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수 닝 인민은행 부행장은 중국 정부가 3일간에 걸친 부시 대통령 방중 기간중 위안화 개혁과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이번주초 밝힌 바 있다.
중국의 무역흑자는 최근 급증세를 보이면서 위안화 추가 절상과 관련한 외부 압력을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중국의 지난 10월 무역흑자는 120억1천만달러로 올해 최대치였다.
인민은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위안화 환율을 시장의 수요공급 변화에 민감하게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 모든 제안과 조언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아직까지 위안화 개혁에 대한 어떤 명확한 신호를 보내지는 않았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