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총재 기자회견 후 상승폭 확대 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후쿠이 도시히코(福井俊彦) 일본은행 총재의 기자회견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오후 4시5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53엔 오른 119.24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후쿠이 총재의 기자회견 이전 118.96엔에 머물렀지만 기자회견 이후 상승폭을 야금야금 넓혀가고 있다.
후쿠이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재무성과 일본은행 사이에 통화정책과 관련한 이견이 없다고 말해 최근 통화완화 정책 종료와 관련한 논란에서 비켜나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소비자물가지수(CPI)만으로 디플레이션을 벗어났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안정적인 CPI의 상승이 지속돼야 비로소 디플레이션이 종료됐다고 할 수 있다며 기존의 소신에서 한발 물러났다.
한편 그는 현재 환율과 관련해 환율움직임은 펀더멘털을 반영한 것이며 금리차가 환율을 움직이는 주된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