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금리인상 지속 전망 강세 재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과 일본.유로존의 금리차이 확대 전망이 재차 부각돼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43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55엔 높아진 119.26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86달러 하락한 1.166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고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더 높은 수준으로 금리를 올릴 것이라면서 여기에 국내투자법에 따른 다국적 기업들의 달러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BOJ나 ECB가 자국 통화 약세에 민감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역시 달러 강세의 또다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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