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가, ECB 내달 1일 금리인상 전망으로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8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내달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인플레를 제어하기 위해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아 하락했다.
오전 9시16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1/4포인트 떨어졌고 수익률은 3bp 상승한 연 4.49%를 기록했다.
뉴욕 채권전문가들은 ECB가 인플레 억제를 위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뉴욕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트리셰 총재의 이날 발언은 오는 12월1일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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