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단기 급등따른 매물로 소폭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강세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앞두고 단기급등에 따른 이익 실현 매물이 나와 소폭 하락했다.
18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70센트 하락한 486.20달러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이번주 들어 금가격은 16.80달러 상승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러시아가 외환보유액 중 금 보유분을 현재의 5% 수준에서 10% 수준으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으로 금가격이 근 1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기급등에 따른 이익실현 매물이 나와 금가격이 소폭 떨어졌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이날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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