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정상, 위안화 환율 개혁.지적재산권 보호 공약 (상보)
  • 일시 : 2005-11-20 14:34:13
  • 美.中 정상, 위안화 환율 개혁.지적재산권 보호 공약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 환율 및 지적재산권 보호 문제와 관련한 입장 차이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20일 오전 인민대회의당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에 가진 후 주석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지난 7월에 밝힌 유연한 시장 기반 환율 실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후 주석은 부시 대통령과 친밀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으며 중국이 환율 개혁과 관련해 중국이 확고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인 위안화 환율 체제 개혁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치 않았다. 부시 대통령은 자신의 중국 방문이 미국과 중국간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후 주석이 내년에 미국 워싱턴을 방문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 로라 부시 여사와 함께 베이징 도심의 한 교회에서 진행된 예배에 참석했으며 양국 정상은 에너지 문제와 조류인플루엔자(AI), 북한 핵, 대만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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