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시장재료 혼조 속 조정 관측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시장의 재료 혼조속에 조정 압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10월 경기선행지수 발표와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 등을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이 조심스러운 거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지난 15일로 끝난 IMM의 엔화 숏포지션도 6만7천231건으로 직전주의 6만4천628건보다 늘어났다며 엔화의 숏포지션 규모가 거의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점도 조정압력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일었던 위안화 재평가 기대감은 완화돼 달러-엔의 하락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편 유로-달러는 유럽중앙은행(ECB) 고위층의 강력한 금리인상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상승세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관계자들은 "ECB의 12월 금리인상은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돼 있는 만큼 유로-달러가 금리재료로 큰 폭으로 오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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