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장 엷은 가운데 모호한 레벨 1,039원선 근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장이 엷은 가운데 달러-엔 상승에 기댄 매수세로 전주대비 상승해 추가 상승 여지를 확대하는 레벨인 1천39원선이 근접했다.
이날 달러-원은 전주대비 0.20원 내린 1천36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0분 현재전일보다 2원 오른 1천38.2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119.26엔으로 전주 118.96엔에서 소폭 상승했다.
딜러들은 위안화 이벤트 리스크 감소, 달러-엔 상승 등으로 일부 은행에서 달러 매수세가 먼저 등장했다며 이 때문에 달러-원이 1천39원선에 다가섰고 1천35원은 바닥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개장초 은행권의 일중 변동폭 전망이 1천33-1천38원 정도였기 때문에 만일 1천39원이 돌파되면 일부 은행권의 '숏 커버'와 함께 추격매수세가 가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일단은 장이 엷어 개장 상승탄력이 강해진 것으로 시장이 판단하고 있지만 여기서 추가 결제수요 등의 상승재료가 더 등장한다면 시장 변동폭은 1천40원선을 중심으로 재편성될 수 있다고 이들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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