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총재 브뤼셀 연설, 유로-달러 지지요인 못돼" <UFJ은행>
  • 일시 : 2005-11-21 13:15:55
  • "ECB 총재 브뤼셀 연설, 유로-달러 지지요인 못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이 21일 밤(한국시간) 브뤼셀에서 연설이 예정돼 있지만 유로-달러의 지지요인으로 작용하진 않을 것이라고 아이가와 테츠 UFJ은행 딜러가 말했다. 아이가와 딜러는 "트리셰 총재의 매파적 입장은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다"며 "이날 브뤼셀 연설이 유로-달러에 큰 지원을 하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리셰 총재가 금리인상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며 "현재 시장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다른 ECB 이사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가와 딜러는 "만약 다른 ECB 이사들이나 유로존의 재무장관들도 내달 1일 금리인상을 용인한다면 유로-달러는 상승폭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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