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38원 정체..'뚜렷한 매수 주체 없다'
  • 일시 : 2005-11-21 13:38:14
  • <서환> 1천38원 정체..'뚜렷한 매수 주체 없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1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뚜렷한 매수 주체가 등장하지 못한 채 1천38원대에서 정체되고 있다. 오후 1시3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0원 오른 1천3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오전 거래에서 1천40원선 테스트도 가능할 듯 상승폭을 확대해 나아갔지만, 오후 들어선 이렇다할 매수 주체가 등장하지 못함에 따라 1천38원대서 가격 변동이 제한된 채 경직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도 또한 오전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 119.25-119.29엔대서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주식이나 결제와 관련된 매수세 부각되지 않은 점도 있지만, 역외의 달러 매수가 제한되면서 오후 들어 달러-원 환율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는 것 같다"며 "그러나 현 레벨에서 조정을 받을 만한 모멘텀도 없는 만큼 선제적으로 달러 매도에 나설 필요도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6엔 오른 11928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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