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기 국채가, 인플레 통제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1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인플레이션을 잘 통제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상승했다.
오전 9시23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1/4포인트 올랐고 수익률은 2bp 낮아진 연 4.48%를 기록했다.
뉴욕 채권전문가들은 익일 지난 11월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의사록이 나올 예정이라면서 인플레가 통화긴축으로 잘 제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의사록 표현 내용이 매파적일지 아닐지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면서 의사록이 매파적일지라도 국채 매도세가 일지는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또 FRB가 너무 빠르게 금리를 인상한 상황이어서 향후 경제가 둔화될 것이며 이로 인해 FRB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는 것 역시 국채가격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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