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실질 수요 증가로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투자자들과 보석업체들의 수요가 이어져 근 18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21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3.30달러(0.7%) 오른 489.50달러에 마쳤다.
한때 금가격은 490.50달러까지 올라 지난 1987년 12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애널리스트들은 금가격이 5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면서 이에 따라 헤지펀드 등이 금선물 포지션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주변 여건 불안정으로 금을 안전투자처로 판단하는 세력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금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려는 세력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로 인플레이션을 들고 있다면서 이는 금을 헤지용으로 매수하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UBS는 3개월래 금가격 전망치를 종전의 455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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