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기온 급강하따른 수요 증가 전망으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미국과 유럽지역의 난방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상승했다.
2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49센트(0.9%) 높아진 57.70달러에 마감됐다.
12월물 난방유 가격은 전장보다 갤런당 1.33센트 오른 1.7095달러에 마쳤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장보다 46센트 상승한 55.34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12월이 다가옴에 따라 기온이 급강하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난방유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주 중반부터 미국 동부 지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변화가 발생했다면서 향후 10일 동안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에다 유럽지역도 같은 상황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유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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