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40원 회복..역외 '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2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이 역외 매수에 힘입어 1천40원선을 회복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0원 오른 1천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그간 달러 매수를 꺼려오던 역외가 달러 '사자'에 나서며 달러-원 상승을 돕고 있다.
역내 또한 롱 마인드가 확산되고 있어, 이날 달러-원 환율은 돌발 변수가 등장하지 않는 한 1천40원 안착이 가능해 보인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엔이 119엔대에 안착치 못하고 주저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상승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는 데 시장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따라서 달러-원 환율 역시 언제까지 달러-엔과 역 동조화 될 수는 없다는 인식 또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8엔 오른 118.99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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