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월 FOMC 의사록 앞두고 상승잠재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상승 잠재력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22일 UFJ은행의 아이가와 테츠 딜러는 "달러-엔이 그동안 120.00엔을 테스트하지 못했지만 시장은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를 염두에 둔 달러 강세 마인드가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분위기 속에 발표될 11월 FOMC 의사록에서 당국이 인플레에 대해 더욱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올 경우 달러의 상승잠재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가와 딜러는 "외환시장에 금리차이가 여전히 주된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기세력들이 차익실현을 위한 포지션 조정을 가속화한다면 118.00엔 아래로 밀려날 가능성도 있지만 포지션이 가벼워지면 그들은 다시 재매수 모드로 돌입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달러-엔은 120엔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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