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환시> 유로화, 통화정책 실망감으로 약세 지속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2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긴축정책이 장기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지속했다.
오전 8시26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19달러 낮아진 1.1704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49엔 오른 119.41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ECB가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계속 펼 것이라는 전망으로 유로화 롱포지션을 취한 세력들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장-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의 발언이 이들에게 실망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23일 도쿄환시가 근로감사의 날로 휴장하고 뉴욕 역시 24일 추수감사절로 휴장함에 따라 이번주 시장은 한산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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