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의사록 발표 앞두고 강세
  • 일시 : 2005-11-22 23:24:38
  • 美달러, 의사록 발표 앞두고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2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1월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18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51엔 상승한 119.42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26달러 하락한 1.169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계속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할 것이라면서 이는 달러 강세를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이 내년 3월까지 FF금리가 최소한 연 4.50%까지 인상될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UBS는 1개월.3개월래 달러화의 對엔 전망치를 종전의 118엔과 116엔에서 122엔으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UBS는 일본은행(BOJ)이 정치권의 압력으로 인해 제로금리정책을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엔 약세를 부추길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