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최상 투자처..1987년 이래 최고치 경신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미국 주택시장 둔화 전망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헤지용 금매수세를 부각시킬 것이라는 전망으로 지난 1987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4.10달러(0.8%) 높아진 493.6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금가격은 495.90달러까지 올라 1987년 12월15일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애널리스트들은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이 주식이나 채권 등 여타 투자처를 따돌리고 가장 선호되는 투자수단으로 부각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미국 인플레 우려가 점증하고 있는 것 역시 금을 선호하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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