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한때 18년래 최고치로 상승..492.90달러에 마감
  • 일시 : 2005-11-23 04:09:39
  • 금가격, 한때 18년래 최고치로 상승..492.9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금이 가장 선호되는 투자수단으로 부각됨에 따라 18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22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40달러 높아진 492.90달러에 끝났다. 장중 한때 금가격은 495.90달러까지 높아져 지난 1987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금가격이 주요 레벨인 500달러선에 근접하는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는 주변 여건이 국채나 주식 등보다는 금을 안전투자처로 부각시킨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들은 미국 경제성장률이 내년에 둔화될 가능성이 있는 데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존해 있어 금이 헤지 및 투자용으로 부각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