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美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으로 급반등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2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1월1일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과도한 금리인상에 대한 경고한 데다 문구 변경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미국 달러화에 대해 급반등했다.
오후 2시24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85달러 높아진 1.1809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고위관계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중립수준의 금리가 낮은 것 같다면서 따라서 금리에 의존해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 오름세가 한풀 꺾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 역시 통화정책 변화 기대로 상승했으며, 국채시장에서 10년만기와 2년만기 국채가격 모두 일제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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