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모외국계銀 매도로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3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역외세력의 매도세로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1.50원 내린 1천43원에 개장한 후 오전 10시26분 현재 전일보다 3.50원 내린 1천41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공개된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현행 통화긴축정책의 부작용을 일부 위원들이 지적한 여파로 전일 119.13엔에서 118.70엔대까지 하락했다.
딜러들은 역외에서 모외국계은행을 통해 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매도 배경을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 미금리인상 기대가 더 이상 글로벌 달러를 못 끌어올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측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만일 달러-엔이 최근 지지선인 118.70엔 이하로 밀린다면 글로벌 달러의 강세폭 축소 우려가 커질 것이라며 이럴 경우 1천38원까지도 달러-원이 떨어질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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