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가, 실업보험청구자수 증가로 강세분위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3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인 데 힘입어 강세분위기를 보였다.
오전 9시32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전날보다 1/32포인트 올랐고 수익률은 전날과 거의 같은 4.43%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채권시장은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해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오후 2시에 마감된다.
한편 CSFB는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돼 내년 1월말까지 4.30-4.85% 범위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올해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예측치인 3.80-4.69%보다 높은 수준이다.
CSFB는 현재와 같은 수익률에서 10년만기 국채를 매수하기는 어렵다면서 만약 FRB가 금리를 인하하는 시기라면 수익률이 하락한다 해도 국채를 매입해도 상관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FRB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은 아직 희박한 상황이라고 CSFB는 덧붙였다.
CSFB는 FRB가 최소한 2차례 정도 기준 금리를 인상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