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보합권서 글로벌 달러 눈치보기
  • 일시 : 2005-11-24 09:37:28
  • <서환> 보합권서 글로벌 달러 눈치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4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은행권들이 글로벌 달러와 업체수급 동향을 눈치보는 영향으로 보합권에서 머물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1.80원 내린 1천35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보다 0.30원 오른 1천37.10원에서 머물고 있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전일대비 0.10엔 정도 올랐지만 아직 방향이 뚜렷하지 않은 영향으로 은행권들이 갈피를 못 잡고 있다며 개장초에는 거래가 띄엄띄엄 될 정도로 극심함 유동성 부족 양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들은 일단 1천35원선이 지지될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시장 포지션도 가벼워졌기 때문에 이 선이 지켜지면 수출업체 매물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1천38-1천39원까지 달러-원은 다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주변여건 변화로 1천35원이 깨지면 1천30원선까지 밀릴 여지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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