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월 美고용지표 부진시 상승추세 중단될 수도 <미즈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의 장기추세는 변함없지만 11월 고용지표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날 경우 달러의 상승세가 잠시 중단될 수도 있다고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의 후쿠이 마사키 부행장이 24일 전망했다.
후쿠이 부행장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정책당국의 강조사항이긴 하지만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고금리와 고용조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에 대한 시장컨센서스는 2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18만명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경우 달러-엔이 하락세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1시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2엔 내린 118.59엔에 거래됐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