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글로벌 달러 불확실성..↑0.20원 1,037원
  • 일시 : 2005-11-24 11:36:13
  • <서환-오전> 글로벌 달러 불확실성..↑0.20원 1,037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4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방향의 불확실성으로 전일종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보합장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전일 아시아환시 마감무렵 118.60엔대에서 별다른 변화를 해주지 못했다. 참가자들은 전일 도쿄환시가 휴장한 \데 이어 이날은 뉴욕환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글로벌 외환시장에 방향이 뚜렷하지 않다며 서울환시는 미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의사록 공개 이후 글로벌 달러 방향을 확인하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전했다. 수급은 1천36원대에서는 정유사 매수세가 등장했고 1천38원대에서는 중공업 등의 수출업체 네고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중공업이 1천38원대에서 내놓은 물량이 작았기 때문에 잔여 매물이 대기하고 있다고 추측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33-1천39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오전 서울환시 틱챠트를 보면 역내 은행권은 미국과 유로존,일본의 금리 '갭'은 엄존하는 만큼 글로벌 달러의 중기 강세 추세는 꺾인 것이 아니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1천35원선 지지대에 기대 '롱 플레이'에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제 한 차례 상승시도가 꺾인 상황. 이 때문에 오후에는 중공업 대기매물 설 등의 환율 하락재료에 더 민감할 수 있지만 1천30원대 초반의 하방경직성이 이미 증명된 만큼 주변 상황 변화를 더 확인해야 할 것이다. 이종혁 우리은행 딜러는 "1천35원선이 깨지면 아래로는 1천33.20원, 1천30원 등으로 지지레벨이 내려간다"며 "시장에 업체들이 내놓은 물량부담이 좀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1천38원은 일중 고점으로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1.80원 떨어진 1천35원에 개장한 후 1천38.10원까지 상승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원은 1천36.50원으로 급하게 떨어졌다가 오전 11시33분 현재 전일보다 0.20원 오른 1천37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118.63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3.42원을 나타냈고, 털렛프레본에서 제공하는 달러-원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천35.70/1천36.70원에 호가가 등장했다. 또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34%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21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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