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뉴스> 中, 외환시장에 '마켓메이커' 제도 도입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 당국이 은행간 외환 시장에 `마켓메이 커(시장조성자)'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24일 밤 웹사이트를 통해 공표된 성명을 통해 마켓메이커들이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의 시세를 매기고 거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성명은 새 제도가 외환 거래의 유동성을 높이고 시장이 위안화 환율을 결정하는 방향으로의 개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 기관들은 25일부터 마켓메이커 지위를 신청할 수 있으며 외환 시세 설정 시스템은 내년부터 가동된다.
중국 당국은 지난 7월21일 10년여만에 처음으로 위안화의 대(對) 달러 가치를 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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