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핵심 CPI 플러스 반전 예상 <UBS>
  • 일시 : 2005-11-25 10:30:52
  • 日, 11월 핵심 CPI 플러스 반전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의 11월 핵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0.2%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UBS의 아키라 매가와 이코노미스트가 25일 전망했다. 그는 "유선전화 요금의 인하와 쌀값 하락 등의 특수요인들이 사라지기 시작함에 따라 일본의 11월 핵심소비자 물가지수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일본의 핵심CPI는 일본은행의 통화완화 정책 종료와 관련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표로 이 지표가 플러스를 보이게 되면 그만큼 일본은행의 정책변경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반대압력으로 인해 물가상승세가 지표로 확인되더라도 일본은행이 정책변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키라 이코노미스트는 "핵심 CPI의 상승하더라도 일본은행이 통화완화 정책을 2007년 3분기까지 종료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정부의 반대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무성은 일본은행에 핵심 CPI 뿐 아니라 GDP디플레이터도 고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지표는 2007년 3분기까지 플러스로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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