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실수요로 동반 상승 압력..↑2.50원 1,040.40원
  • 일시 : 2005-11-25 11:59:09
  • <서환-오전> 달러-엔+실수요로 동반 상승 압력..↑2.50원 1,04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5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과 실수요 등의 뒷받침으로 전일대비 상승했다. 달러-엔은 미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파장에서 벗어나 수입결제수요 의 등장으로 전일 118.82엔에서 119.30엔까지 올랐다. 또 국내모공사와 관련된 1억달러 등 총 3억달러에 달하는 실수요가 등장해 달러-원에 상승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하지만 수출업체 네고가 나오면서 은행권들이 1천43원선 위까지는 버티질 못했다며 '롱'을 짧게만 가져가려는 시장 분위기가 강했다고 전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38-1천44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오전에 나온 달러 실수요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오후들어 달러-엔이 크게 밀리지 않는다면 달러-원이 쉽게 빠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또 여전히 미국 외의 다른 주요 경제권과의 금리차가 있는 만큼 연말까지 글로벌 달러 강세 양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도 서울환시 달러 매수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은행권이 '롱 마인드'를 유지하려는 베짱이 과거에 비해 많이 약해졌기 때문에 주말을 앞둔 '롱' 처분에 달러-원이 1천40원 아래로 밀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주호 HSBC 상무는 "오후들어 1천40원선은 지켜질 것 같다"며 "수출업체 물량도 나왔지만 달러-엔도 높고 시장에 어느 정도 하방경직성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0.10원 오른 1천38원에 개장한 후 1천43원까지 오전 내내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달러-원은 오전 11시57분 현재 전일보다 2.70원 상승한 1천40.60원을 나타냈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9.19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2.81원을 나타냈고, 털렛프레본에서 제공한 달러-원 1개월 차액결제선물환(NDF)는 1천39.70/1천40.70원에서 호가가 등장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13%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69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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