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소매판매 앞두고 완만한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의 10월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지난 주말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약세를 보이자 달러-엔이 119.70엔까지 올랐다"며 "외환시장에선 단기적으로 정부가 일본은행의 긴축정책 시도를 억제하도록 압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상승 분위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119.70-.73엔 영역에서 기술적인 저항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120.00엔대에선 옵션연계 매물이 대기하고 있다는 루머도 있다"며 "달러-엔이 이 저항선을 돌파하더라도 상승세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전 8시2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오른 119.71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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