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보다 월말네고에 더 비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8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의 전주대비 상승보다 월말네고 부담으로 반락했다.
이날 달러-원은 전주대비 1.20원 내린 1천4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19분 현재 전주보다 0.60원 오른 1천41.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달러가 고금리통화라는 점이 부각돼 전주 119.20엔대에서 119.70엔대로 올랐다.
딜러들은 참가자들이 달러-엔 상승에도 월말네고 부담에 더 비중을 두는 모습이라며 또 차액결제선물환(NDF) 픽싱 매물도 있기 때문에 달러 매수심리가 취약해지면서 달러-원 레벨이 개장 후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엔-원 재정환율 100엔당 870원선 부근이 지지선으로 작용하는 데다 주초부터 하락압력이 거센 것에 반발하는 세력도 있다며 아직 업체들이 활발히 활동할 시각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여건을 좀 더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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