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 압박 심화..1천40원선 붕괴
  • 일시 : 2005-11-28 13:55:45
  • <서환> 네고 압박 심화..1천40원선 붕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8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업체 네고 물량에 의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후 1시 53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 내린 1천39.80원에 거래되며, 심리적 지지선인 1천40원마저 무너졌다. 달러-엔이 120엔대를 상향 테스트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서울환시는 월말 공급 우위 부담을 덜어내지 못하고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어 잡았다. 업체 네고 물량 가중 뿐 아니라 역내외 모두 달러 팔자에 나서며 현재 서울환시는 매수주체가 실종된 상태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이날 달러-원 환율은 1천40원 지지 기대감이 유효했으나 매수 주체 실종으로 장중 1천40원이 무너졌다"며 "특히 업체 네고와 함께 역외가 달러 매물을 늘리고 있어 달러-원 환율은 현 레벨에서 추가 하락할 소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8엔 오른 119.78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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