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40원선 깨지자 中企까지 달러 매물 가세
  • 일시 : 2005-11-28 14:27:03
  • <서환> 1천40원선 깨지자 中企까지 달러 매물 가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8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장중 1천40원선이 무너지자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달러 매물을 내놓으면서 낙폭이 약간 확대되고 있다. 오후 2시 2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 내린 1천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공업체를 필두로 전자업체, 자동차업체 매물 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달러-원 환율 1천40원선 붕괴 이후 중소기업 물량까지 가세하고 있어 서울환시는 네고 장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되자 일부에서는 이날 달러-원 환율이 1천36원까지 조정 받을 수 있다고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이날 서울환시는 달러 '사자'와 '팔자' 세력간 1천40원선에서 힘겨루기를 하다가 결국 오후 들어 환율이 1천40원선을 밑돌자 팔자 세력만 남게됐다"며 "하지만 달러-엔이 120엔대를 향해 올라서고 있는 만큼 현 레벨에서 달러 매물을 내놓기는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0엔 오른 119.80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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