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달러화에 저항선들 돌파하는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8일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오는 12월1일의 유럽중앙은행(ECB)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미국 달러화에 대해 저항선들을 돌파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10시44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지난 주말보다 유로당 0.0042달러 높아진 1.1769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0.14엔 낮아진 119.47엔을 보였다.
애널리스트들은 유로화가 지지선들인 1.1730달러와 1.1750달러를 돌파하는 강세를 나타냈다면서 이제 다소 강한 저항선인 1.1770달러 돌파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기존 주택판매가 2.7%나 감소했다는 보도가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면서 이에 따라 달러 이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국내투자법에 따른 달러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달러화의 낙폭이 제한될 듯하다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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