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에너지업체 결제로 하락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9일 오전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에너지업체의 결제로 추가 하락을 제한받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3.50원 내린 1천35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보다 2.720원 내린 1천35.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미주택판매의 감소 등의 영향으로 119.80엔에서 118.90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인 데다 에너지업체에서 결제수요가 들어와 달러-원의 하방경직성이 1천35원선 부근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요즘 달러-엔 상승에 달러-원이 너무 둔감하다며 이런 시장 상황이 불안감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1천30원대 초반에서는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등장하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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