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FOMC 성명 중대변화 시사 가능성 <모건스탠리>
  • 일시 : 2005-11-29 12:50:08
  • 12월 FOMC 성명 중대변화 시사 가능성 <모건스탠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다음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중대한 변화를 시사할 수도 있다고 모건스탠리가 28일 자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리처드 버너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는 "앨런 그린스펀 의장이 벤 버냉키 의장지명자에게 남겨주고 싶은 것은 중립에 가까운 기준 금리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버너 이코노미스트는 또 "그린스펀 의장은 앞으로 금리는 매 회의때마다 자동적으로 인상되는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 전망에 의존하게 될 것이란 확실한 메시지를 전하길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1월 FOMC 의사록에선 이런 목표를 향한 당국의 중요한 첫걸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12월 13일 예정된 FOMC 회의에선 성명 문구에 중대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FRB는 기준금리를 4.5%까찌 인상하고 휴지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버냉키 의장이 취임한 이후에도 여전히 점진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은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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