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한국 당국이 경상수지 적자를 피하기 위해 원화 약세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ING훌세일뱅킹이 29일 밝혔다.
ING는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지만 한국 당국자들은 현재 흑자 상태인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서게 될 경우 원화 가치 상승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한편 한국 당국자들이 엔-원이 7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한 데 대해 언급한 것은 실재 개입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기 보다는 공식적 차원의 우려 표명의 성격이 짙다고 ING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