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스왑레이트 美-中 금리차 단순 반영 불과 <웨스트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인민은행이 10개 상업은행들과 통화스왑 계약을 맺으면서 스왑레이트를 7.85위안 수준으로 잡은 것은 미국과 중국의 금리격차를 반영한 것이라고 웨스트팩이 29일 분석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시중은행들과 5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왑 규모의 계약을 맺었으며 스왑레이트를 위안 역외산물환(NDF) 1년물 시세인 7.70위안보다 높은 7.85위안에 맺었으며 이를 근거로 금융시장에선 위안화 절상 기대감이 희석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웨스트팩은 그러나 "스왑레이트가 달러-위안 NDF보다 높아진 것은 중국이 내년에 역외에서 시세를 조정하겠다는 시그널이라기 보다는 미국과 중국의 금리격차를 단순히 반영한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웨스트팩은 "인민은행의 조치는 외환시장에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이라며 "달러-위안은 내년말까지 현재 8.0795위안 수준에서 8.01위안 부근으로 완만하게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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