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금리에 올인..유로.엔화에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9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금리에 올인하는 분위기가 확산돼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59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75엔이나 오른 119.51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89달러 낮아진 1.176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일본은 제로금리를 포기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데다 유로존 역시 한차례 금리인상 이후에는 추가 인상이 난망한 상태라는 분위기가 달러화 강세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전날의 급락에 따른 달러 되사기가 이어지고 있고 국내투자법에 따른 다국적 기업들의 달러 매입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금리인상에 올인하는 분위기가 상존할 경우 달러화는 향후 몇개월 안에 엔화에 대해 122엔까지 상승하게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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